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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프로필
김경화 회화 아티스트

김경화 작가는 기억과 감정, 바람과 시간을 캔버스 위에 옮기는 현대 추상 미술 작가입니다. 감정을 시각적…

신화

붉은 색채로 펼쳐진 공간 위에 한 마리의 새가 서 있다. 새는 밝은 노란색의 몸과 어두운 선들로 표현되어 있으며, 뒤편의 강렬한 붉은 구조물과 대비를 이루며 화면의 중심을 형성한다. 화면 오른쪽에는 푸른 색조의 인물 형상이 등장하며, 흘러내리듯 이어지는 선들과 원형의 흔적들이 움직임과 감정의 흐름을 암시한다. 전체 화면은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선의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붉은 영역과 푸른 영역 사이의 대비를 통해 서로 다른 세계가 한 화면 안에서 공존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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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중 회화

신화

김경화
재료/매체캔버스에 혼합매체
제작연도2023
등록일2026.03.02
조회수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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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eye sees, the other feels. » — Paul K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