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13회 부스개인전 7회 Traces of time (시간의 잔상) 작품 해설 민경훈의 회화는 흩어진 색채의 파편과 넓은 여백이 공존 하는 화면을 통해 혼돈 속에서 생성되는 질서를 보여준다. 화면 곳곳에 자리한 노랑은 빛과 희망의 조각처럼 발광하 며, 붉은 흔적은 시간과 감정의 잔여를 드러낸다. 청록과 검정은 이들 사이에서 긴장을 조율하며, 파편적 이미지들 이 하나의 리듬을 이루게 한다. 이 작품은 구체적 형상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그 부재가 오히려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투영하도록 유도한다. 민경훈은 파편을 통해 삶의 단절과 연결, 부재와 생성의 과정을 시각화하며, 회화의 공간을 의 미가 새롭게 태어나는 장소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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