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애착을 가졌던 모든 물건을 모티브로 작업합니다.
bracelet
바깥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성취와 성장을 요구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에서 요구받는 모습이 되기 이전에 여전히 천진한 내면을 잃지 않고 있다. 어린 시절 품고 다니던 곰인형이나 낮잠을 잘 때 덮던 포근한 담요가 주던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감각을 지금도 기억하고 또 원한다. 이러한 모습을 숨길 수밖에 없는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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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ief function of color should be to serve expression. » — Henri Matisse